하나투어가 자연 친화적인 교육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'숲이 있는 운동장' 조성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.
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, 친환경적, 생태적 경험을 높이는 자연 친화적인 녹지공간을 제공하는 게 핵심입니다.
대상지로는 100년 이상 된 우리나라 최초 특수학교인 국립서울농학교가 선정됐습니다.
YTN 김선희 (sunny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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